내일부터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오프닝 리셉션에 다녀왔어요. 사진, 페인팅, 영상, 설치 등 경계에 얽메이지 않는, 진짜 아티스트의 전시였어요. 저는 이 전시가 ‘젊은 사람들’ 그리고, ‘젊지만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준다고 생각해요????왜일까요???? 전시는 오늘보다 50도 시원해질 1월까지 계속됩니다 ☃️ #cococapitan #cococapitán #daelim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