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닥터수가 있기까지 누구보다 애써주시고 응원해주신 국영서명예회장님~ 크리스마스 당일 파뤼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바쁘실것 같아서 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찾아 뵈었네요~ 더 젊어지시고 더 에너지 넘치시고 더 앞서가시는 국대표님~ 존경합니다~ 오늘 못다한 데이트는 조만간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소소한행복 #그립습니다 #역시최고
by drsoo_ 5 years ago | via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