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함 . . . 사무실에서 가까워서 자주가는 김家네 메뉴가 60가지라서 각자 먹고 싶은걸 먹을수 있습니다 늘 가면서 생각합니다 오늘은 뭐먹지? 이것저것 고민하다 결국은 오늘도 오불덮밥입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결국 익숙한 것을 시키게 됩니다 우리 더스타킹 고객님들도 그런듯 합니다 계절별로 늘 익숙한 것들 위주로 주문을 합니다 오불덮밥을 돼지같이 먹으며 생각합니다...
by thestocking 7 years ago | via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