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지금 이시간 내가 아는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일하려다 우연히 고르게 된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인스타에 올리고 있네요.. 도대체 일과 관련된 얘기는 언제 올리려는지..;; 조만간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나씩 올려보는 용기를 부려보겠습니닷.
일단, 빌리어코스티의 ‘길을 걸으면’이라는 곡인데...울리는 기타소리가 어찌나 좋은지 무한반복으로 들어도 손색이 없네요. 아침보다 딱...
Dzień dobry ???? Jak tam Wasze plany na dłuuugi weekend Nasze troszkę pokomplikowały się, ale w końcu wyjedziemy w środę do lasu, gdzieś bliżej natury daleko od zasięgów Przez ostatnie dni miałam przymusowy odwyk od Internetu, jako że mój „nowy” telefon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