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국가나 다른 나라에서 머리를 자른 기억은 있지만 인도에선 그럴 용기? 가 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인도 헤어뷰티숍(비용이 거의 한국괴비슷?)에서 머리 자르는걸 옆에서 본적이 있었는데요 더욱 용기가 나지않더군요^^;;; 어느날 마야가 막 머리자르고 왔다고 하면서 그것도 이곳 이발소에서 요 여자인데? ㅋㅋ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어디야 거기?" 예... 저 왔습니다 여기요ㅋㅋ 인도오기전 얼굴뼈가...
Hop hop hop, c’est le moment de t’entraîner pour la fête des mères ! ???? Fraise, framboise, amande, fleur d’oranger...ça se passe sur mon blog, et c’est grâce à @mrandmrsrenou. En effet, il s’agit de la recette du sublime fraisier roulé de #christophe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