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박상규(@qfactory.co.kr)작가님에게 지목받아 아티스트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주제로한 그림으로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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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바다를 외로이 헤엄쳐간 남자는 해변에 도착했을때
눈을 의심하지않을수가 없었어요.
저 멀리 보이는 별에서 누군가의 흔적을 발견했답니다.
항상 외로웠던 그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