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SSC DOCU 20181109 어느새 금요일 저녁이네요. 역시나 하루도 빠르게 지나가고 한 주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아마도 생각나는 것 중에 유일하게 모두에게 평등한 것이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래로 비유하자면, 능숙한 가수들에게 흔히들 박자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논다고 표현하는데요. 그 박자도 일종의 짧은 시간인데, 이것을 길게 본다면 하루이고 일주일이고 일 년이 될 수도...
by slowsteadyclub 5 years ago | via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