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자유로운 예술활동을 위해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한 화가,연출가, 무대의상 디자이너입니다. 말 그대로 '총체적 예술'을 모두 섭렵한 거장입니다. 셀수없이 수많은 유명 작품들의 제작을 맡았고, 이번 니벨룽의 반지 라인의 황금에서도 무대감독으로서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예술혼을 무대에 투영했습니다. #AchimFreyer #아힘프라이어 #니벨룽의반지 #nibelung #nibelungen #opera #뉴스리포트 #news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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