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슈타이너 소프라노입니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라인의 황금> <신들의 황혼>으로 데뷔했습니다. 여러 음악제와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가수로서, 특히 고전와 현대의 작품을 완성도 높게 표현할 수 있는 소프라노입니다. #알렉산드라슈타이너 #alexandrasteiner #nibelung #nibelungen #opera #니벨룽의반지 #라인의황금 #뉴스리포트 #newsreport
by korea_newsreport 6 years ago | via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