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브라운에서 늘 꽁꽁 닫혀있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 네추럴한 느낌의 키친과 다락방 같은 공간에서 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메리브라운 #연남동소품샵 #marybrownstore #경의선숲길 #주방용품 #연남동핫플
by marybrownstore 6 years ago | via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