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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달의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팬톤체어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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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베르너 팬톤은‘다리가 없는 플라스틱 의자’라는 아이디어에 바탕을 두고 회반죽으로 제작된 첫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생소한 소재와 낯선 디자인으로 불가능한 과제라 여겼던 당시 가구 회사들은 생산을 거절했습니다. 반면, Vitra의 CEO였던 롤프 펠바움(Rolf Fehlbaum)은 팬톤의 디자인에 크게 매력을 느꼈고, 두 사람은...
Walked by this beautiful building the other day ????, does anyone know the story behi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