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공방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머드 오스트레일리아의 ‘네스트 볼 베이비’은 바닥면이 플랫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넓어지는 모양으로 어떤 음식을 담아도 돋보입니다. . ‘베이비’사이즈라 불리지만 생각보다 꽤 큰 사이즈로 파스타나 풍성한 샐러드를 담기에 좋습니다. . 우아하면서도 일상 식탁, 한식, 양식에도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머드 오스트레일리아 ‘네스트 볼 베이비’를...
by lacuisine___official 5 years ago | via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