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처지거나 슬픔이 밀려들거나,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은 언제나 정신질환의 징조일까? 유럽의 정신의학계는 오랫동안 병의 경중을 파악해, 약 처방에서 심리분석 치료까지 각 사례에 맞는 적절한 처방을 내려왔다. 반면 최근의 제약산업에서는 과학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정상적인 문제를 병으로 둔갑시키고, 병을 치료할 해결책을 들이밀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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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ela eu ainda não tinha foto!!! Nayara sua linda, que prazer te conhecer! ???? E ela ainda mandou beijo para os meus espectadores sensacionais do canal, vcs vão conferir no vlog que eu gravei do evento e que Iriê postar em bre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