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70번째 맞이하는 생신.
지인분들과 가족들을 모시고 잔치를 해드리고 싶었지만,조촐하게 울 세식구만 저녁을 먹었네요.
환갑도 못챙겨드리고,칠순마져도ㅜㅜ
못난 아들이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여행도 보내드리고,용돈도 두둑히 드리고 싶었는데
그래도,우리 세식구 건강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조만간 여행도 보내드리고,용돈도 팍팍드릴테니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
끝으로,생각지도 못한봉투를 준비해준 윤수....
정말 고맙다. 경기가 힘들지만 앞으로
So, yesterday was my birthday! I’m 21, again. ???? Hubby had the great idea to take a pictorial scavenger hunt/nature walk. So we made a list, we grabbed our phones/ipods, and went around the neighborhood. Here are a few things on our list, can you sp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