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민선 셰프님과 김상희 팀장님을 뵀던게 벌써 몇 해 전이지요? 프랑스 과자를 소개하는 곳이지만 한국에 있기때문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아 포장하고 싶다고 하셨던 것이 인연이 되어 매번 명절이나 연말연초에는 함께 즐거운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받으시는 분들께 메종엠오 같이 우아한 추석 기분을 선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메종엠오 #좋은일만있으라고 #호호당 #maisonmo #hohodang...
by hohodang 5 years ago | via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