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 좋은날이라 모처럼 자넷잭슨언니처럼 어깨에 힘주고 나왔어요????
용기내서 격하게 포옹해드릴 마음가짐이였는데 천성 부끄럼쟁이라 실제로는 엉덩이빼고 악수밖에 못해드렸네요^^;; 인친분들은 물론 헤이든 초창기 회원분들도 와주셔서 얼마나 반갑고 감동이였는지 몰라요????
원래 주문받으려고 가져온 신상들도 그자리에서 다 가져가신다고해서 많이 빠진상태지만, 다음주 주니어라인올릴때 사이트 업데이트 해드릴테니 못오신 분들은 그때 봐주시면 될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