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지만...(그래서 헤어스타일이 중요해요ㅎ) 여리고 여린접니다...어제또 잊고계셨던 헤이든 초창기분들과 재회하면서 밤새 또 설레여서 잠못자고 옛날생각에 밤을 지샜네요..그러면서 추억소환하기해봅니다. 첫번째 사진이 오늘날 헤이든을 있게한 주인공인데요, 돌사진 셀프로 찍어보겠다며....근데 왜 시중엔 김부장님 양복 축소판밖에 없는것이냐며 며칠을 밤새서 손수 바느질해 만든 친칠라 베스트와 유니크레깅스가 되겠습니다~ 지금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