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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DOCU 20181109 얼마 전, 이야기했던 얼굴은 삶의 지나온 길이자 갈 길이라고 말이 머릿속에 있는데 오늘 불현듯 마을 동네 어르신들 중 몇 분들이 오버랩되었습니다. 어떠한 어르신은 항상 인자한 미소이지만 힘은 매우 강한 듯한 사자나 곰 같은 느낌이고, 또 다른 한 분은 미어캣같이 조금은 귀엽지만 어느 한구석은 여린 듯한 인상을...
Stitch perfect..Which wash would you pick? Tell us in comments below ????⠀
A little rip and a little flor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