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오랜 시간 나를 위해 나만을 바라보며, 그려낸 듯한. 서툴고 투박한 정성이 그대로 느껴져요. . 지나간 추억들은 향기로 또는 사진으로, 또한 날씨로도 기억되곤 하죠. . 내가 손에 쥐고 있는 텀블러로 인해 잊고 지냈던 추억들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가 좀 더 포근했으면 좋겠어요. . #나의봄 일러스트 #마움스토어 #maumstore
by maumstore 6 years ago | via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