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haus Original Designs F51 by Watler Gropius, 1920 S44 by Marcel Breuer, 1932 100년전 바우하우스 디렉터의 룸에 놓여있던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간직한 발터 그로피우스F51 암체어는 캔틸레버체어 개념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추구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가구에 대한 사고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제시했던 피스이기도 합니다. 오크 재질의 선
by hpixshop 6 years ago | via Instagram

: 旅先でも使いやすいシンプルバッグ! . . 年末年始のお休みも終わり、仕事始めも落ち着いてきましたでしょうか? . Creema、minneで特に人気の巾着シリーズですが、嬉しいことにお正月のご旅行先で使いやすかったですと、何人かのお客様からご感想いただきました♪ . そうなんです! 容量もそこそこ入る上に、ペタンと畳めるので、旅行用バッグに入れて、旅先で使いやすいんです☆☆☆ . シンプルで素材感も良いので、コーデの幅も広いので、悩まず使えますよ( ^ω^ ) 年中使える、旅先でも使える、優秀バッグ
by eternal_flow 7 years ago | via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