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싱숭생숭
-
해야할것도 많고 정리해야할 일도 많은데
이도저도하기 싫은날
-
전생에 작가도 아니였을텐데 적어야할것이 왜이리 많은지
의식의 흐름대로 써야하는데 의식이 흐르지를 않네????????♀️
(배가 고파서 그런걸꺼야...)
-
-
-
밤10시부터 12시까지는 밤참과의 전쟁
저칼로리 먹겠다며 귀리우유 꺼내더니 왜 못참고 모짜렐라
핫도그를 렌지에 두개나 돌리고 있는 것이냐 도대체????
-
-...
~~we are so glad to have contributed to the change for a better nation. Always a great feeling to strive to achieve a better version of ourselves, every step of the way. To a better future, together, ch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