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를 그리워하며, Martin Custom Shop - ‘Emily’ designed OM Italian Alpine Spruce / Cocobolo,Madaga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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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커스텀샵의 직원이었던 Emily는 창의적이고 섬세하며 높은 수준의 완성도로 업계에서 주목받았던 기타 제작가였습니다. 우리가 최근 몇 년간 Namm Show에서 보았던 독창적인 커스텀 모델은 거의 그녀의 손에서 탄생한 것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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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글을 쓰는 지금 마음이...
I definitely won't forget 11/3/2011.
I definitely won't forget my friend's kindness.
I definitely won't forget you.
We are praying for all of your happiness from Train Hostel HOKUTO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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